
밀양문화관광재단, ‘말랑말랑 스탬프투어’ 본격 운영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5일까지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말랑말랑 밀양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2026 말랑말랑 밀양 스탬프투어’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모바일 관광 프로그램으로 전용 앱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광지를 방문하면 자동으로 인증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수집하는 여행’을 콘셉트로 자유여행과 야경여행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자유여행 코스는 위양지, 표충사, 재약산, 영남루 등 주요 관광지 5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방문 인증 개수에 따라 단계별 관광기념품이 제공된다.
기념품은 각 관광지를 주제로 한 퍼즐형 자석으로 구성돼 방문할수록 하나씩 완성되는 방식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야경여행 코스는 밀양의 대표 야간 관광지 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방문 인증 시 1만원 상당의 밀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단, 하반기 개관 예정인 별빛정원을 제외하고 상반기에는 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두 코스는 중복참여가 가능하며 기념품은 밀양역 관광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
단, 밀양 시민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투어는 단순 방문을 넘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여행 목표가 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밀양 곳곳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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