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보건소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매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국가 통계조사로 우리 지역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을 파악해 우리 시 맞춤형 보건 사업을 만들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만 19세 이상 성인이다.
해당 가구에는 사전에 ‘가구선정 안내문’ 이 우편으로 발송되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시간은 약 20~30분 정도 소요된다.
만약 집에 조사원이 방문했다면, 조사원의 신분증과 복장을 확인하면 된다.
모든 조사원은 남원시보건소장의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전용 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시민 누구나 간편하게 식별할 수 있다.
또한 평일 낮 시간대 집을 비우는 직장인이나 1인 가구의 편의를 위해 평일 야간과 주말에도 조사를 병행한다.
참여자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방문 일정을 조율할 수 있어 시민들의 참여 문턱을 낮췄다.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운동, 식생활, 만성질환 관리 등 일상적인 건강 습관에 대한 질문으로 구성된다.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통계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참여해도 된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지역의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시민들에게 필요한 보건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며 “표본가구로 선정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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