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죽항동행정복지센터는 5월 13일 남원사회복지관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활성화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늘어남에 따라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원사회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 11명도 함께 참석해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죽항동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는 일반이용자 55명, 중점이용자 7명 등 총 62명으로 생활지원사들이 안전 확인과 사회참여 지원,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생활지원사가 복지 위기 징후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은주 죽항동장은 “복지관과 생활지원사들의 협력이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죽항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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