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2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 불균형을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단법인 거창스포츠클럽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우리 아이 쑥쑥, 체형 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성장기 아동의 거북목, 척추측만, 자세 불균형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전문적인 체형 분석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협약기관은 체형 교정 서비스 비용 중 140만원을 후원하며 전문 운동처방사가 아동과 1:1로 매칭되어 총 10회기에 걸친 정밀 체형 분석과 맞춤형 교정 운동을 지원한다.
또한, 가정 내 실천 중심의 운동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아동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성장기 아동의 잘못된 자세는 신체 발달뿐만 아니라 집중력 저하 등 정서적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전문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정서·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