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과 한국볼보자동차가 공동주관한 2026년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향한 ‘Family Safety'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138개 기관 중 7개 기관이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별 부모 유형과 특성에 맞춘 가족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친화 문화 조성과 긍정적 양육 가치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양육 친화 환경 조성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약 1천만원을 확보했으며 현재 남원시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오는 10월까지 다양한 가족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비부모를 위한 소모임 △영유아 자녀 부모 소모임 △아빠-자녀 놀이 프로그램 △우리동네 팝업놀이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숲 체험, 목공 체험, 생태교육, 자연놀이 프로그램과 함께 폐장난감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부스 등을’우리동네 팝업놀이터 ‘와 연계 추진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영숙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뜻깊은 계기”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남원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