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주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8일부터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2명에게 보행보조기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주천면이 추진 중인 ‘1일 1가구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어 주로 집 안에서만 생활해 온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직접 발굴하고 보행보조기를 지원함으로써 경로당이나 이웃집 등 가까운 마실을 다닐 수 있도록 일상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환순 · 김영근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행보조기를 전달했고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복지 상담도 함께 병행했다.
보행보조기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걷는 것이 불편해 마을 경로당에 다니는 것도 힘들었는데 보행보조기를 지원받아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노환순 위원장은 “거동 불편으로 고립된 생활을 하셨던 어르신들이 보행보조기를 통해 활기차게 동네를 다니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복지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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