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2026년 지역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 개최 (신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지난 5월 12일 지역 내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안군보건소를 중심으로 신안소방서 목포해양경찰서 신안대우병원, 보건진료소 관계자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응급환자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현희 보건소장은 “도서지역 특성상 응급환자 이송에 많은 제약이 있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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