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이 지난 4. 24일 전복 방류에 이어 지난 12일 흑산 도목리 외 6개 지선에 어린 해삼 37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해삼은 국립수산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체중 1.5g 이상의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종자로 특히 인공적으로 해삼 서식기반 조성된 해역에 방류해 조류에 의한 손실 최소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자원 조성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삼은 방류 품종 중 재포획률이 높고 소비자들로부터 ‘바다의 산삼’ 으로 불릴 만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어촌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품종이다.
이 외에도 오는 5월 말 해삼 흑산면 다물도 외 4개 지선에 어린 해삼 37만 마리와 증도면 방축지선 외 2개 지선, 지도읍 선도 지선에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방류를 통해 자원량 회복은 어촌계의 직접적인 소득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풍요롭고 활력 있는 어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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