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포천시 두런두런 소흘평생학습관은 5월부터 8월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2기 정규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2기 정규강좌는 문화·예술, 디지털, 자격증, 건강·취미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교정요가, 라인댄스,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우쿨렐레, 영어회화 등이다.
수강생 모집 결과 총 27개 강좌에 543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모집 정원의 60% 이상을 충족한 22개 강좌가 최종 개설돼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강좌와 건강·취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자격증 과정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운영된 1기 정규강좌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특히 실버인지놀이지도사 1급 등 7개 자격증 과정에서는 총 86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시민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에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포천시 관계자는 “두런두런 소흘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평생학습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