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이수율 △위해 식품 회수실적 △지도점검 적발률 등 9개 지표를 종합 합산해 총 21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그동안 식품의 제조·가공 단계부터 최종 소비 단계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집중 점검을 통해 유통 식품의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특히 어린이 등 취약계층이 자주 찾는 다소비 식품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 위해 식품 발생 시 신속한 긴급 회수 조치와 유통 단계별 위해 방지 노력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위생관리를 꾸준히 추진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먹거리 안전을 위해 선제적이고 엄격한 관리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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