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간부공무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형 교육에 나선다.
울산시는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종하이노베이션센터 3층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강의실에서 ‘공직핵심지도자 간부공무원 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정책 결정의 핵심인 4급 이상 간부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정책 기획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김형수 에이아이수도추진본부장의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특강을 통해 울산시의 인공지능 추진 방향과 미래 전략을 공유한다.
특히 의회 대응과 감사, 언론 대응 등 실제 행정 상황을 가정해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훈련이 포함되는 등 이론 중심에서 벗어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울산시는 올해 ‘인공지능 수도 울산’ 구현을 목표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확대하고 약 3500명 규모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끌어올려 정책 결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간부공무원의 업무 활용도를 높이고 전 직원 대상 교육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행정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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