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용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에 최종 선정돼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가가호호는 가족 구성원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올해 영유아 양육부모, 3세대 가족, 2세대 가족, 한부모 가족, 노년 부부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유아 양육 부모가 드로잉과 예술 활동을 통해 육아 과정에서의 감정과 일상을 표현하는 마음돌봄 예술살롱 △조부모·부모·자녀가 가족의 이야기를 그림책과 공간 창작으로 표현하는 예술이 흐르는 우리 가족 △부모와 자녀가 가족 이야기를 랩과 AI 영상으로 제작하는 AI 음악 작곡 가족 △한부모 가족이 사진과 인터뷰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기록하는 시간의 지층, 가족 △노년 부부가 도예 활동을 통해 서로의 시간을 담은 그릇을 만드는 함께 빚는 시간 등이다.
프로그램은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 용인시가족센터,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등 생활권 문화공간과 연계해 진행된다.
가가호호 정규 프로그램은 5월 19일 오후 2시부터 용인문화재단 공생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에 해당하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