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증산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 선정…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 운영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구립 증산도서관이 5월부터 9월까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공모사업으로 정보취약계층 아동의 독서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공도서관 사서와 전문 강사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립 증산도서관은 구립 가재울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총 16회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 전문 강사 강연 12회, 작가 초청 강연 2회, 사서 진행 프로그램 2회로 구성됐으며 참여형 독서 체험과 창의적 표현 활동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립 증산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의 균등한 독서·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내실 있는 독서 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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