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로 잇는 문화와 화합”… 은평구립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은평구 대표 문화사절단 ‘은평구립합창단’의 신규 단원을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은평구에 거주하는만 62세 미만 여성으로 음악과 합창 활동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응모원서와 이력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증명사진을 첨부해 은평구청 문화관광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면접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단원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정기연습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각종 지역 행사와 정기연주회, 구립합창단 경연대회 등 다양한 대외 활동에도 참여하며 공연 전 특별연습 등도 함께 진행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은평구립합창단은 수준 높은 공연 활동을 통해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며 “합창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문화적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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