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0회 합천 황매산철쭉제 성황리 종료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합천군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 제30회 황매산철쭉제가 전국 관광객들의 큰 호응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총 16만5천여명의 관광객이 황매산을 찾아 전국 대표 봄꽃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는 철쭉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잘 맞아떨어지며 해발800m 황매평원 일대를 분홍빛으로 물들였다.
끝없이 펼쳐진 철쭉 군락과 황매산 능선의 절경이 어우려져 봄철 대표 관광지다운 장관을 연출했으며 SNS 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한 입소문이 이어지며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된 나눔카트투어, 스탬프 투어, 보물찾기 이벤트, 철쭉콘서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황매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지역 농 ·특산물 판매 부스 역시 인기를 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특히 합천군은 교통·주차 관리와 셔틀버스 운영,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 체계적인 현장 관리에 힘쓰며 큰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
주말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렸음에도 원활한 교통 통제와 현장 대응으로 관광객 불편 최소화에 노력했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황매산철쭉제를 찾아주신 전국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앞으로도 자연경관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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