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의면·함양천령적십자봉사회, 화재 피해 주민에 긴급구호 물품 전달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안의면 적십자봉사회와 함양 천령 적십자봉사회는 5월 12일 안의면 석반마을 화재 피해 주민을 찾아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 5월 10일 오후 1시 22분께 안의면 석반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 1명이 피해를 입었다.
이에 두 적십자봉사회는 화재 발생 이틀 뒤인 이날 정현조 회장과 박상희 회장을 비롯한 적십자 회원들, 홍중근 안의면장 등 10여명이 피해 주민을 방문해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신속한 지원에 나섰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위생용품과 의류 등이 포함된 응급구호세트와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정현조 안의면 적십자봉사회장과 박상희 함양 천령 적십자봉사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구호 물품이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중근 안의면장은 “화재 피해 주민을 위해 신속하게 도움의 손길을 전해주신 안의면 적십자봉사회와 함양천령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안의면에서도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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