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2026년 상반기 동두천사랑카드 부정유통 단속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동두천사랑카드의 부정 유통을 차단하고 올바른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5월 12일부터 29일까지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단속반을 구성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과 부정 유통신고센터 접수 민원을 바탕으로 전화 및 현장점검을 통해 부정 유통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동두천사랑카드 가맹점이며 주요 단속 사항은 △물품이나 서비스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하거나 환전하는 행위 △유흥업소 등 제한업종에서의 결제 △동두천사랑상품권 차별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미발급 △미가맹점의 카드 대리 결제 등의 차별행위이다.
관련 법령인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8조 제10조 등을 위반할 경우,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부과, 현장 계도, 부당 수령액 환수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일자리경제과장은 “철저한 단속을 통해 동두천사랑카드 부정 유통을 근절하고 공정한 사용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부정 유통 의심 사례는 동두천시 일자리경제과 또는 경기도 콜센터로 제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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