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맞아 보호자에게 전한 감사와 위로 동두천시 장애인주․단기보호센터, 어버이날 기념 보호자 감사 행사 추진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동두천시 장애인주·단기보호센터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에서 어버이날 기념 보호자 감사 행사 및 자연 속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 자녀를 돌보는 보호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 속 돌봄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회원 부모와 직원 등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오후 2시 동두천중앙역에서 센터 차량 2대를 이용해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으로 이동했다.
이후 어버이날을 기념한 감사 행사를 비롯해 숲 체험과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들이 자연 속에서 서로의 돌봄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며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동두천시 장애인주·단기보호센터 센터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늘 헌신과 사랑으로 가족을 돌보는 보호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행사가 보호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쉼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과 보호자가 함께 소통하고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장애인 가족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과 돌봄 부담 완화는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