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6회 한국합창제에서 기량 뽐내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5월 9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6회 한국합창제’에 참가해 수준 높은 합창 무대를 선보였다.
한국합창총연합회가 주최한 한국합창제는 전국의 우수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는 국내 대표 합창 축제다.
이날 공연에는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일반단원 44명과 간부 단원 5명이 참여했으며 임경택 지휘자의 지휘 아래 완성도 높은 무대가 펼쳐졌다.
합창단은 이날 무대에서 I Lift My Eyes와 함께를 공연하며 맑고 청아한 음색과 안정적인 화음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연합합창에서는 전국의 합창단과 함께 꿈을 향해를 합창하며 화합의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꾸준한 연습을 통해 쌓아온 음악적 역량과 협동심을 전국 무대에서 선보인 뜻깊은 자리로 이날 무대에 울려 퍼진 단원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의왕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단원들 모두 이번 전국 단위 합창제 참가를 통해 음악적 경험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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