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가 풍성한 5월 신원면 어버이날 경로위안잔치 과정마을 박종철 어르신, 효행상 표창 수상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신원면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5월 한 달 동안 21개 마을별로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원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마을마다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세대 간 화합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장협의회는 따뜻한 효행문화를 확산하고 행복한 신원면을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지난 8일에는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영길 신원면 노인회장. 신원면장, 효행상 수상자인 박종철 씨가 참석한 가운데 효행상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과정마을 박종철 씨는 평소 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하며 효를 실천해 온 것은 물론, 이웃 어르신들에게도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 등 효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상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박종철 씨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부모님께 효를 다하고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효를 실천해 귀감이 되어주신 박종철 씨에게 축하드린다”며 “어르신이 공경받으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신원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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