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구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예술단 구리’ 가 지난 5월 9일 오후 2시 관내 가족튼튼요양원에서 사회공헌 프로젝트 ‘찾아가는 꿈의 앙상블 사계 시즌2 봄’ 공연 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해 처음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꿈의 앙상블 사계’는 올해 시즌2를 맞아 기존 오케스트라 공연에 무용단 공연을 더해 더욱 다채로운 연주곡목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요양원 어르신과 가족, 종사자들에게 음악과 무용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는 가족의 달을 맞아 클래식 음악은 물론 ‘붉은 노을’, ‘아리랑’등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곡들로 무대를 꾸몄으며 ‘꿈의 무용단’은 2025년 꿈의 캠프 공식 주제곡인 ‘나의 내일을’에 맞춘 활기찬 안무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 참여한 단원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예술이 지닌 사회적 나눔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리문화재단은 현재 6년 차 ‘꿈의 오케스트라’, 3년 차 ‘꿈의 무용단’, 1년 차 ‘꿈의 극단’등 총 3개 예술단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청소년 문화 예술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올해도 총 4회에 걸쳐 ‘찾아가는 꿈의 앙상블 사계’를 운영하며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나눌 계획이다.
한편 오는 5월 23일에는 연천군 재인폭포 자동차 야영장 야외공연장에서 연천 꿈의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교류 연주회를 개최해 단원 간 문화예술 협업과 교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