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 가정의 달 맞아 ‘따뜻한 사랑의 밥상’ 나눔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5월 8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랑의 밥상’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를 통해 희망풍차 결연세대 175가구와 북한이탈주민 청소년들이 함께 공부하는 한꿈학교 및 지역 내 취약계층에 오이소박이와 불고기 200인분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봉사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함께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특히 이날은 어버이날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원들은 함께 ‘어버이 은혜’노래를 부르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고 준비한 케이크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다.
현장에는 웃음과 따뜻한 정이 가득했다.
양점숙 협의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봉사원들의 정성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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