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청년 취·창업 완벽 대비”… 교육생 모집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맞춤형 취·창업 교육’ 참여자를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성격유형별 취업 성격분석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컨설팅, 창업계획서 작성, 면접 이미지 컨설팅 등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완전 맞춤형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가평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취·창업을 희망하거나 준비 중인 예비·초기 창업자 등 3개 과정 총 60명을 선발한다.
교육 과정별 전 일정 참여가 가능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6월 16일부터 9월 10일까지 가평군청 제2청사 3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프로그램은 취업 교육 A·B 과정과 창업 교육 과정으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였다.
세부적으로는 성격유형 기반 취업 분석과 자기소개서 작성법, 퍼스널 컬러 진단, 보이스 트레이닝, 모의 면접 등 실전 대응 능력을 키워주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창업 과정은 사업 아이템 분석과 사업계획서 코칭, 홍보 마케팅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오는 9월 예정된 ‘가평군 청년 창업자 맞춤형 1:1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청년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준비했다”며 “가평의 미래인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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