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길 경기도의원, 서울5호선 김포 연장 ‘속도전’ 돌입… 기본계획 용역 예산 통과 견인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원길 의원은 12일 열린 제3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울5호선 김포 검단 연장사업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예산 7억원이 원안대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통과로 서울 5호선 김포 검단 연장사업의 지연 우려가 해소되면서 김포시 교통 개선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홍원길 의원은 “이번 예산 통과는 단순한 절차를 넘어 김포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어렵게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인 만큼 정상 궤도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김포 지역 김시용 오세풍 의원과 힘을 모아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홍 의원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이 충분히 검토되어야 하지만 사업 지연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며 “김포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과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되 사업은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 의원은 “교통 문제는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이라며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기본계획 수립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김포 시민들의 출퇴근 여건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원길 의원은 이번 예산 편성 과정에서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원안 반영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으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과의 협의를 통해 예산 통과를 적극 뒷받침해왔다.
마지막으로 김포 골드라인 혼잡 완화와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한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과 관련해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추진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