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가축분뇨의 적정처리와 악취 저감을 통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총사업비 18억원을 신청했다.
이번 공모는 △분뇨처리방식 개선 △축산악취 저감 △경축순환 활성화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저감시설 지원을 통해 환경오염과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시·군이 주도해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 저감을 위한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평가를 거쳐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농가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가축분뇨의 적정처리와 악취 저감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적정처리 및 악취저감시설 확충 등 축산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종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산환경 개선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