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칠보면에 있는 원불교 칠보교당은 지난 11일 대각개교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칠보면사무소에 성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1966년 문을 연 칠보교당은 100여명의 교도가 합심해 지역 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을 비롯해 최근 3년 동안 총 530만원의 성금을 건네는 등 꾸준한 이웃 사랑 실천으로 지역 내 귀감이 되고 있다.
김기성 교무는 “원불교 최대 경축일인 대각개교절을 맞아 신도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용운 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불교 칠보교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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