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시설직 공무원 맞춤형 현장 견학 실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시설직 공무원의 건설 현장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공사감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1일 주요 사업장 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시설직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건설교통과가 추진 중인 장마 도동지구 재해위험 정비사업, 광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과 일자리경제과가 추진 중인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방문에 앞서 시각화 자료를 통해 착공부터 현재까지의 공정별 변화를 파악했으며 현장에서는 기술적 난도가 높은 교량 상부구조물 설치 작업과 토공 터파기 가시설공법, 수평각관 비개착 추진 공종 등을 직접 확인하며 다양한 공법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비개착 특수 공법과 대형 구조물 시공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향후 공사감독 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 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학습 모임과 현장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건설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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