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재난 대비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5월 9일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운영 회의 및 안전 예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 기상 이변에 따른 재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박종수 단장을 비롯한 방재단원 10여명이 참여해 실무 중심의 내실 있는 활동을 전개했다.
먼저 진행된 정기 운영 회의에서는 여름철 비상 단계별 단원들의 세부 임무를 재확인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출동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망을 철저히 점검했다.
특히 단원들은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효율적인 방재 활동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현장 예찰 활동에서는 인명피해 우려가 큰 △급경사지 △침수 위험 도로 △하천 변 산책로 △위험 저수지 등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
박종수 단장은 “재난은 철저한 대비가 뒷받침될 때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번 예찰 활동을 통해 홍천군의 안전 사각지대를 다시 한번 살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홍천을 만드는 데 방재단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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