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12일 동남구 광덕면 일원에서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대비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온 상승에 따른 온열질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폭염 대응 행동요령 실천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자율방재단과 관계 공무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물, 그늘, 휴식’등 폭염 예방 3대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폭염특보 시 건강관리 요령 등을 홍보하며 생활 속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주변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무더위 시간대 실외 작업을 자제할 것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천안시는 앞으로 무더위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폭염 피해를 줄이려면 주민 스스로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예찰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여름나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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