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12일 시청 2층 주택건축심의실에서 식중독 예방관리와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식중독 종합대응 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군산시 보건소 위생과 주관으로 감염병관리과, 아동청소년과, 교육지원청, 한국외식업중앙회 군산시지부,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군산시지부, 대한영양사협회 군산시지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식중독 발생 시 긴밀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관내 식중독 발생 현황 및 주요 사례 공유 △기관별 식중독 예방 활동 및 관리 방안 발표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 및 협력 체계 강화 방안 논의 △시기별·계절별 점검 사항과 교육·홍보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각 기관이 자체 대응계획을 점검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협업 대응 프로세스를 사전에 모의 점검한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높였다.
향후 군산시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집단급식소와 이용객이 많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 및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식중독 예방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식중독 예방 5대 실천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적극 실천해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