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군포시니어클럽은 2026년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군포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카네이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니어클럽 소속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 500여명을 대상으로 근무지 현장으로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찾아가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노고에 대한 감사와 어르신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행사로 진행 됐으며 이날 행사에 참여한 황 모 어르신은 “카네이션 꽃도 너무나 감사하고 흥이 절로 난다”며 “오랜만에 정말 즐겁게 웃으면서 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종철 관장은 “근무중인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의 특성에 맞게 찾아가는 방식의 어버이날 행사를 매년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재 군포시니어클럽은 총 40여 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공익활동 1300명, 역량활용사업 489명, 공동체사업단 204명, 취업연계사업 170명 등 총 2163명의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군포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린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