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무료영화 상영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작은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이다.
영화는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상영되며 괴산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장항준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과 이야기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여운을 함께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무료영화 상영은 군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문화 프로그램”이라며 “괴산문화예술회관이 군민 곁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가 있는 날’무료영화 상영은 평소 극장 접근이 쉽지 않은 지역 주민들에게 우수한 영상 콘텐츠를 가까운 생활권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군은 매월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정해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상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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