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산서면지사협, 특화사업 본격 추진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 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1차 회의에서 확정된 특화사업 중 집중 추진될 주요 사업의 세부 일정과 지원 대상자 확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협의체는 ‘사랑과 감사의 카네이션 나눔 사업’을 통해 6일 관내 독거 어르신 3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카네이션과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소외감 해소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마련했다.
임채철 민간위원장은 “이번 특화사업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마음까지 돌보는 따뜻한 복지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지호 면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제적 부담으로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기 어려운 저소득 20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의 순간을 담다, 행복사진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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