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건강생활 프로그램 1기 성료…2기 프로그램 5월부터 운영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 건강증진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1기 건강생활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5월부터 2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1기 프로그램은 2026년 2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체계적인 건강관리 교육과 실습을 통해 일상 속 건강습관 형성에 도움을 받았고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만족도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1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여 2기 프로그램을 5월 4일부터 7월 24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2기에는 어르신들의 근감소 예방과 신체기능 향상을 위한 ‘어르신 근소실 예방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1기 프로그램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2기 프로그램에서도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기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3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추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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