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귀농귀촌인 실용교육 성료.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한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은 실생활 중심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실용교육’을 운영했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교육 △농촌주택 수리교육 △농기계 실습교육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AI 활용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농 및 마케팅 기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농촌주택 수리교육은 도배·타일·페인트 등 기초 시공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주거 환경 개선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 습득을 지원했다.
또한 농기계 실습교육은 영농철을 맞아 수요가 높은 관리기, 트랙터, 포크레인 등 농업기술센터 보유 장비를 활용해 안전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귀농인은 “주택 신축을 준비하며 교육에 참여했는데, 시공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초기에는 주거 환경을 스스로 정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오는 5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방배동에서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상담과 홍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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