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어린이날 맞이‘식품안전 홍보관’ 운영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진해해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2026년 어린이 큰잔치’행사장에서 어린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및 식중독 예방 홍보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하고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아이들이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균 유무를 직접 확인해보는 ‘손씻기 뷰박스’체험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따라쓰기 △식중독 예방 마스코트 ‘지킬박사’ 와 함께하는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식중독 예방 마스코트 ‘지킬박사’ 가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아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친근하게 전달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과 더불어, 휴대용 손세정제와 어린이용 치약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실효성 있는 캠페인을 펼쳤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에 식품 안전 문화가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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