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오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60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마음 돌봄, 함께 돌아봄’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총 30명을 선정해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 물품 제공, 우울감 해소를 위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복지관은 5월부터 어르신 20명에게 카네이션 화분과 반려식물 등 정서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7월부터는 우울감을 겪고 있는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사가 진행하는 음악치료 집단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서 지원 물품을 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이 다가오면 마음이 적적했는데, 복지관에서 찾아와 소중한 카네이션 화분을 줘서 큰 위로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한석 관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지며 보다 행복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은 오산시가 지원하고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늘푸름 정신재활시설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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