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용 착용형 보조장비 효과 검증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일 금산군포도연구회원을 대상으로 총 13대의 농업용 상지 착용형 보조장비를 보급하고 실측 컨설팅을 통한 효과 검증에 나선다.
이 장비는 농업인의 목과 어깨 질환 예방을 위해 도입됐으며 전문가가 농업 현장을 방문해 장비 착용 시 근육 사용량 변화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농가별 최적의 착용법을 지도할 예정이다.
실측 컨설팅은 총 5회차에 걸쳐 장기적으로 진행된다.
반복적인 측정을 통해 장비 착용이 실제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얼마나 기여하는 지를 분석하고 농업인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컨설팅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업용 상지 착용형 보조장비의 현장 적응력을 높임으로써 고령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기술적 뒷받침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장비가 실제 농업 현장에서 얼마나 신체 부담을 덜어주는 지를 검증에 나선다”며 “정밀 컨설팅을 통해 보조장비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제시해 농업인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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