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따른 농기계 사용 증가로 사고 예방 교육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군은 지난 2월부터 연말까지 40여 개 오지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순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업인들이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고 자가 점검 및 정비 실습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3만원 이하의 소액 수리 부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농가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트랙터 및 경운기 등 주요 농기계에 야간 식별이 가능한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도 장비 대여 시 안전 수칙 교육을 의무화해 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는 구조상 안전장치가 충분하지 않아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작업 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 등 기본적인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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