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 ‘2026년 여름학기 인재육성사관학교’ 참가자 모집 계획을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 인재육성사관학교는 여름과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의 학업 역량 강화와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기숙형 학원 입소를 지원하는 것으로 대상은 학생과 보호자 중 1인의 주소가 모두 무주군이어야 하며 학생의 직전 학기 성적이 석차 기준 상위 70% 이내여야 한다.
신청은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사무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되며 제출 서류는 무주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중·고등학생 총 21명으로 합격자는 심사를 거쳐 학교 공문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지난 2015년부터 인재육성사관학교 사업을 통해 총 642명의 학생의 학업 증진을 뒷받침해 왔다”며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학업 능률과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무주군 인재 육성을 위해 2009년에 설립됐으며 120여억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인재육성사관학교 외에도 반디·진학·특기 장학금 등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