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부안마실축제, 안전관리 빛났다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안전관리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민관 협력에 기반을 두고 있다.
군은 축제 개최 전 전북특별자치도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인파 밀집 대응 요령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조치 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진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의용소방대와 시민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안전관리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곳곳에 배치돼 행정 인력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구축했다.
그 결과 많은 인파가 몰린 주요 프로그램 시간대에도 혼잡 없이 질서정연한 축제 운영이 이뤄졌으며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의용소방대와 시민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