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세대에게 지역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알리고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형 홍보행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5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날 기념식 행사장 내에 호국보훈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독립운동가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나라사랑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나라사랑 스티커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또한 완주군은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완주독립운동추모공원과 주요 현충시설을 소개하는 안내 리플릿을 배부해, 지역 내 보훈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방문 활성화를 유도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호국보훈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완주독립운동추모공원을 중심으로 독립운동 전시, 시설 안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역사를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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