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양유치원 초록지구 놀이데이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가양유치원은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원내 체험 활동으로 ‘2026학년도 초록지구 놀이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을 아끼는 태도를 기르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유아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생태 환경 교육을 실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놀이가 전개되도록 구성했다.
특히 가정과 연계한 환경 실천 과제도 함께 제공해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첫째 날에는 환경 지킴이 ‘초록 술사’문화 예술 공연과 자연 생태 체험 놀이가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찾아오는 동물 및 원예 체험, 에어바운스, 초록 지구 재활용 놀이 활동 등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정에서도 작은 실천을 이어가려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부모는 “문화 체험과 자연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가양유치원 임동숙 원장은 “이번 초록 지구 놀이 데이를 통해 유아들이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환경을 지키는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배움의 장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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