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김제시실내체육관에서 어린이날 행사와 연계해 토종농작물 모종 나눔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들에게 토종종자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김제시여성농민회가 가정에서도 손쉽게 재배할 수 있는 토종옥수수 모종 외 3종, 1800주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김여농은 토종씨앗의 가치와 우수성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알려주면서 토종옥수수 외 3종의 모종과 토종씨앗을 나눠줬으며 어린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아이와 부모들은 어린이날 행사를 즐기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김여농 김영미회장은 “토종종자가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쉽도록 지역행사 등과 연계한 홍보부스 운영과 토종농작물 모종 나눔행사를 통해 토종종자의 인식개선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희 기술보급과장은 “토종유전자원확보와 종자주권확립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토종종자지킴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