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4월 29일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 1층 컨퍼런스홀에서 ‘문화시민기자단’ 제9기 발대식을 진행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소통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9기를 맞은 문화시민기자단은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중심으로 경기도 문화예술 현장을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기자단 소개를 시작으로 경영본부 문성진 본부장의 인사말, 위촉장 수여, 운영 안내 및 콘텐츠 제작 가이드 순으로 진행됐다.
문성진 경영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화시민기자단은 도민의 시선에서 경기도 문화예술의 가치를 발견하고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주체”며 “각자의 경험과 시선을 담은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도민이 문화를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시민기자단 9기는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경기문화재단의 행사, 전시 및 축제 현장 취재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기자단은 네이버 블로그 원고 작성과 인스타그램 카드뉴스 및 릴스 제작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경기도 문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도민 체감형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시민기자단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도민이 직접 문화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체감형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