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올해 봄철 조림사업을 완료하고 조림목의 안정적인 활착과 생육을 위해 5월부터 조림지 사후관리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양질의 목재 생산과 경관 조성, 밀원수 확대, 산불 예방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고려해 총 34ha에 6개 수종, 11만170본의 묘목을 식재했다.
주요 수종은 편백과 상수리나무를 비롯해 모감주나무, 황금조팝나무, 명자나무, 백합나무 등으로 경제성과 경관성, 생태적 기능을 함께 고려해 조림을 추진했다.
군은 조림지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최근 5년 이내 조성된 산림을 대상으로 풀베기 340ha, 덩굴 제거 160ha, 어린나무 가꾸기 135ha를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풀베기와 덩굴 제거는 잡초와 칡덩굴 등을 제거해 양분 경쟁을 줄이고 어린나무 가꾸기는 생육 여건을 개선해 우량목 중심의 산림으로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조림은 사후관리가 중요한 만큼 체계적인 관리로 활착률을 높이고 건강한 산림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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