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2025-2026절기 독감 예방접종이 16만여명의 참여 속에 안정적으로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자를 비롯해 60~ 64세 성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독려해왔다.
특히 시민의 요구를 반영해 예방접종사업 기간을 지난해 12월에서 올해 4월까지로 연장하고 위탁의료기관도 235개소 243개소로 확대해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편리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예방접종 기간 동안 의료기관과의 협력으로 이상반응 모니터링과 신속 대응체계를 운영해 안전한 접종 환경을 유지했다.
그 결과 전년 대비 약 2000명이 증가한 16만 2147명이 접종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률은 전년 대비 7000명 증가한 81.1%로 고위험군 보호 수준이 한층 강화됐다을 볼 수 있다.
시는 이번 접종을 통해 감염병 대응역량을 한 단계 높이며 지역사회의 건강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료기관 협조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감염병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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