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이달 7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신체적·경제적으로 정보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포용사회를 실현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촉진을 목표로 한다.
지원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등록된 시각, 청각, 언어, 지체. 뇌병변 등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와 지원에 관한 규정에 등록된 자 중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가격의 80%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에게는 90%까지 지원한다.
보급 품목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정보단말기,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등 61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터치 모니터, 특수마우스 등 19종,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언어훈련 소프트웨어, 대화용 장치 48종 등 총 128종으로 경상남도 내 261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에서 h 직접 신청 또는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하거나 군청 정보관리담당으로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보급대상자는 중복지원 여부 확인, 심층 방문상담,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7월 16일 최종 선정되고 9월 말까지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