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효 나눔 행사’ 실시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어버이날 맞이 ‘사랑을 담아, 효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과 고령 부부세대의 돌봄 공백과 정서적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효사랑 꾸러미’를 22개 마을 저소득 어르신 80명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효꾸러미는 물김치와 마늘쫑볶음 등 반찬 2종을 비롯해 롤케이크, 치약세트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생화 카네이션 화분도 함께 전달해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박양일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작은 정성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뜻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민희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더욱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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