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해솔도서관, 박성호 여행 작가 초청 강연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오는 7일 19시, 박성호 여행 작가를 초청해 세계 90개국 여행의 생생한 기록을 담은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낯선 길 위에서의 고독과 성장’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박성호 작가는 카이스트를 수석으로 졸업한 후, 정해진 길을 벗어나 세계 각국을 탐험하며 진정한 삶의 가치를 탐구해 온 인물이다.
저서로는 전 세계 야생동물과의 만남을 기록한 여행가의 동물수첩 등이 있다.
강연에서는 아마존 정글부터 안데스 고산 지대까지, 작가가 직접 발로 뛰며 겪은 90개국의 다채로운 경험을 나눈다.
특히 익숙한 환경을 떠나 마주한 고독이 어떻게 개인의 내밀한 성장으로 이어졌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얻은 ‘주체적인 인생 설계’의 기술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해솔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여행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인생 궤적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강연은 오는 7일 19시부터 20시 30분까지 해솔도서관 1층 소극장에서 진행되며 여행에 관심 있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해솔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솔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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